[구세군 스토리]
아이에게 전하는 편지
구세군 두리홈에 계신 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전하는 편지를 소개해드립니다.
페북지기는 이 편지를 보면서,
아이를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어찌나 잘 전해지는지,
코 끝이 찡해지는 걸 느꼈어요.
구세군 두리홈은
한국 최초의(1926년) 미혼모 시설로도 잘 알려진
미혼모자 보호시설인데요.
미혼으로 임신하여
사회와 가정에서 소외된 여성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아이와 함께 힘차게 살아가는
두리홈의 어머님들을 응원하며,
또한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며
오늘의 글을 마무리합니다.
후원 문의 : 02-6364-4072 (구세군 후원자부)
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923868 (재)대한구세군
후원 안내 : http://www.salvationarmy.kr/?r=home&c=sponsor/donation/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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