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로 94-5에 위치한
구세군영등포교회에서는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시한부 생명으로 판정받고 죽음의 고비를 몇 차례 넘기며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회복된 황선엽 사관을 초청하여 치유와 회복이 있는 말씀부흥회를 개최한다.
3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매일 저녁 7시 15분에 개최되는 부흥회는
첫날 '새롭게 하소서'(롬 12:2)
둘재날 '새 생명의 복음'(요일 5:11-12)
셋째날 '생명의 복음을 누리라'(요일 5:11-12)는 제목으로 은혜의 시간을 나눈다.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황선엽 사관이 전하는 은혜의 말씀을 통해
성령의 강권하신 역사로 많은 분들이 은혜받고 치유되는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