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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스크랩] 구세군 자선냄비면 어떻습니까

 

 

 

구세군 자선냄비면 어떻습니까

 

 

 

 

 

 

얼마 전 서울역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였습니다.

모아진 성금은 몽땅 구세군 자선냄비에

넣었습니다.

종교의 이름은 다르지만

베푸는 마음은 하나입니다.

 

 

모든 종교는 스스로도 이롭게 하고

타인도 이롭게 하자는

자리이타를 지향합니다.

비록. 많은 돈이 아니더라도

항상 선행을 하겠다는 마음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사람이 열 사람을 돕기는 힘들지만

열 사람이 한 사람을 돕기는 쉽습니다.

이것이 바로 보시의 힘입니다.

 

 

-글/선묵혜자 지음-

 

 

 

 

 

 

 

 

 

 

출처 : 다정다감한
글쓴이 : 청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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